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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와 예술을 주제로 하나되는 곳, 하빈 PMZ평화예술센터

#궁금하니?

평화예술촌

자연, 문화, 역사, 주민이 함께 공존하는 평화예술마을

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
평화기념마을 이야기

하빈면 봉촌2리 낙동마을(전재민촌)은 6.25전쟁 전재민이 정착하면서 형성된 마을. 약 70여 가구가 밀집해 있으며,
당시의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상당수의 건축물과 생활공간이 현재까지 잘 보존되어 있다.

  • 휴게형 및 이용객의
    메시지 참여형과
    골목정원의 골목길
    조성

    1 소식 골목

  • 보따리를
    모티브로하여
    피난의 모습을
    표현한 포토존 골목

    2 피난 골목

  • 분단의 역사적
    이미지 및 주민의 사진을
    사실화의
    그래피티 벽화로 표현

    3 평화 골목

  • 1-2세대
    주민 어르신분들의
    사진을
    석재에 표현한 벽화

    4 삶의 골목

  • 평화·통일의
    문구 및 주민들의
    이야기를 담은
    조명형의 메세지 벽화

    5 그리움 골목

  • 휴게를
    더한 조형공간의
    설치를 통한
    골목길 조성

    6 쉬어가는 골목

  • 옛날 하빈
    전재민촌을 배경으로한
    주민의 사진을 전시한
    포토갤러리 월 구성

    7 추억 골목

  • 주민의 사진을
    전시한
    포토 갤러리 월
    구성 및 쉼터 조성

    8 회상 골목

평화문화예술마을 형성과정

현재 ~ 1960

    • 2019
    •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프로젝트

    • 2003 ~ 2013
    • 연꽃관련 테마마을 사업
      연 빛나는마을 테마사업
      4대강사업

    • 1976
    • 자연재해로 인한 마을 유실 후 재정비(대홍수)

    • 1965
    • 낙동강제방 계획(잦은 홍수로 인해 새로 계획·형성)

    • 1960
    • 각 세대별 집정비(시멘트 등으로 재정비)

    • 1958
    • 낙동마을 계획(전재민 정착, 마을형성)
      1세대들의 마을형성(낙동강 모래로 만들어낸 벽돌 사용)